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캠페인/노르망디 상륙작전 (문단 편집) === 생 프로몽드(St. Fromond) === * 작전명 코브라, 7월 7일 5시 51분, 생 프로몽드 * 주요 임무 * 교량을 수리하라 * 생 프로몽드를 확보하라 * 30분 동안 생 프로몽드를 방어하라 * 부가 임무 * 네벨베르퍼를 무력화하라 * 훈장 임무 : 추축군 요새 본부를 파괴하라 * 훈장: 동성 훈장(Bronze Star) 나치의 비밀무기들을 상대하는 것은 병사들에게 기분나쁜 경험이었다. 미국 또한 뛰어난 과학자와 기술자를 가지고 있었지만 나치만큼 기상천외한 무기를 가지지는 못했다. 소테바스토 작전 이후, 에이블 중대는 나치 비밀병기와 또다시 마주치게 된다. 그것은 생 로를 점령하기 위해 생 프로몽드의 비어 강을 건너던 도중 있었던 일이다. 동이 틀 무렵 다리를 건너는 미군 소총수들. 이때 독일의 무선 자폭병기 [[골리아트 지뢰|골리아트]]가 달려와 소총수들 앞에서 멈춰선다. 골리아트를 처음 본 미군들은 이게 뭐냐며 당황하지만 뭔가 삘이 안 좋다는 것을 느낀 한 명이 물러서라고 외친다. 하지만 골리아트는 소총수들이 도망치기도 전에 자폭해 다리를 무너뜨린다. 공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휘 점수로 썬더볼트 폭격을 제외한 모든 특성을 찍을 수 있다. 첫번째 임무는 골리아트가 날려버린 다리를 수리하는 것이다. 유일한 다리므로 수리해야한다. 그냥 가보면 알겠지만 적들은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해서 다리를 수리하지 못하게 계속 방해한다. 그걸 막기위해 칼리오페 하나를 지원하주는데 잘 지키자. 칼리오페의 폭격은 장전이 매우 오래걸리지만, 네벨베르퍼보다 많이 쏘고 사정거리도 의외로 긴 편이라 넓은 범위의 적들을 제압하는데 안성맞춤이다. 다리 주변의 병력들을 박격포와 칼리오페, 저격수로 처리한 후 다리를 수리하면 도시를 확보하라고 한다. 도시 안에 20mm 대공포와 적 보병들이 주둔하고 있지만 처리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적을 처리하고 바로 점령 하지 말고 미리 방어선을 꾸민 후에 하자. 공수부대의 무반동포나 가방형 폭탄으로 교회 주변의 풀숲을 다 밀어버린 후 교회에 기관총과 저격수를 배치하고 길목마다 전차 장애물과 철조망, 모래주머니를 깔면 철통 방어진지가 완성되니 참고하자. 풀숲을 내버려두면 뒤쪽에서 접근하는 적은 교회 종탑의 저격수가 쏘지 못하니 되도록 처리하자. 주의할 점이 있다면 절대 9시 지역부터 12시 지역, 3시 지역 이상으로 올라가려고 하지 말자. 올라가는 순간 점령했던 안했던 바로 다음 임무를 준다.[* 정확히는 생 프로몽드 광장의 보급로를 끊으면 넘어간다. 12시 방향으로 적의 숨통을 트여놓으면 시간을 조금 벌 수 있으며, 그러는동안 다른 점령지를 먹고 공수부대나 소총수를 배치해 적 게릴라를 대비하자. 9시쪽에 묘지같은 곳이 있는데, 오스트빈트가 나오니 조심. 만약 광장 기준 12시 방향 숨통을 제외하고 전부 먹어두었다면 네펠베르퍼가 내려오지 못한다. 이때를 노려 정찰 후 기총사격하면 네펠베르퍼 두 개 분대(두 대씩 한 쌍을 이룬다.)정도는 삭제가능하다.] 이후 도시를 30분간 지키는 임무를 준다.[* 다른 임무들 중에도 종종 해당되는 사항인데, 기지를 박살내버리고 잔존병력도 찾아 씨를 말려버리면 기다릴 필요 없이 승리한다.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긴 하지만.] 방어선을 잘 만들었다면 적들을 쉽게 무찌를 수 있지만, 문제는 적들이 네팔베르퍼 6대를[* 2대씩 3개 팀이 나온다. 맵 중단 부분에 분산 배치된다. 위치가 맵에 표시되므로 찾아가기는 쉬운 편.] 끌고 와서 랜덤 위치에 계속 폭격을 가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낮은 난이도에서 빠르게 적 본진 앞까지 밀면 네벨베르퍼들이 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운용병을 다 죽여도 포대가 자기 스스로 움직이는 걸 경험할수 있다. 네벨베르퍼는 보통은 맵 9시, 12시, 3시 방향에 배치되는데 포대마다 호위병력이 다르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작성. * 9시 방향: 4호전차, 오스트빈트, 기관총, 건물 속 저격수 * 12시 방향: 팔슈름예거, 오스트빈트, 기관총 * 3시 방향: 231 장갑차, 저격수, MG42 척탄병, 기관총 추축군 본부파괴는 손이 느리다면 매우 힘들 것이다. 전차와 박격포, 다수의 20mm, 88mm 대공포가 깔려있고 병력도 판쳐슈렉을 든 병력이 끝도 없이 본부에서 튀어나오므로 어지간한 타격조로 공격갔다간 몰살당하고 게임 터진다. 셔먼 칼리오페를 동원해 건물만 폭격해 부수고 살짝 빠지든가 아예 기갑부대를 만들어서 박살내버리든가 하자. 적 기갑은 낙하시킨 대전차포로 잡자. 다만 한 가지 꼼수가 있긴 하다. 미니맵을 기준으로 추축군 기지의 동쪽 입구 앞에 있는 군수품 저장 거점 (중)에서 칼리오페가 포격을 하면 '''아슬아슬하게 추축군 본부에 사거리가 닿는다.''' 이런 식으로 쏘고 난 후에는 잠시 어디 숨거나 도망간 후 쿨타임이 차면 다시 칼리오페로 아까 그 자리에서 포격을 해주면 정말 쉽게 추축군 본부를 파괴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이라면 판저가 주기적으로 해당 지점으로 오기도 하니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쏘고 난 뒤에는 쿨타임이 차기 전까지 도망가거나 숨어야 한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적 본진이 파괴되는 순간 '''자동으로 30분 방어로 넘어가며, 적 병력 대부분이 본부로 후퇴해서 다리 건너 거점을 지키고 있던 적 병력도 상당수 줄어든다.''' 또 다른 꼼수로도 매우 쉽게 추축군 본부를 부술 수도 있다. 대공포가 잔뜩 깔려있는 걸 이용하면 되는데, 본부를 아래에서 위로 지나가게 정찰기를 보내면 십중팔구 대공포를 맞고 격추된다. 그런데 그 격추된 기체는 '''[[V1]] 수준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에''' 제대로 본부에 박으면 '''일격에 붕괴 판정이다.''' 한두번 정찰을 날려주면 비행기가 쳐박힌 폐허가 되어 있는 본부를 볼 수 있다. --심심하면 쿨타임 제거 치트 키고 대공포쪽만 피해서 무한으로 날려보내면 사방 팔방에 카미카제 공격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진격해오는 적 병력들 중 특정 트럭을 파괴하면 안에서 골리앗이 튀어나오는데 이건 노획해서 사용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WiHX6mnaE|20분 1초 참조]] 이걸 보내서 네벨베르퍼가 나오자마자 터뜨려 버리거나 히든카드로 적 진격로에 매복시켜놓고 있다가 적이 접근하면 폭파시키는 쪽으로 유용한 활용도 가능하다. 다만 공세를 막기는 꽤 쉬운 편이기에 네벨베르퍼를 날려버리는데 쓰는게 아마도 좋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